안녕하세요 현재 요양원에서 업무지원쪽으로 약6개월 정도 근무중인데요
사회복지사 구인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내고 취직했지만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는 업무는 전혀하지않고 마케팅과 영업 관련한 업무만 하게 되었어요
(요양원 사회복지사들이 할 거라 생각하는 일 전혀 모릅니다 공단청구 등등)
저는 실습할 때 클라이언트들 만나고 프로그램 하는 게 좋아서 사회복지를 택했는데 만날 일이 없고 업무적으로나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쌓여 불면증도 생기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더 이상 다니기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어 이직 준비를 할까 합니다
현재 제 스펙은
경기도 국립 4년제 졸(보육+사회복지 함께 배움)
25세 여자 인천
학점 3.71
사회복지사 1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자격인증 교과목 이수확인증)
봉사시간 Vms 88시간 + 유니세프 22시간 30분
운전면허 2종
컴활 1급
(학교에서 단체로 취득했던 민간 자격증)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1급
웃음치료사 1급
동화심리상담사 3급
운전면허는 1종으로 다시 취득하고 운전 가능해야 좋은 것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 부족한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6개월의 업무지원 경력은 이력서에 적는것과 안 적는 것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관련키워드업무,사회복지사,상담,심리,취업,자격증,프로그램,운전면허,취직,경력,실습,이직,사회복지사 1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