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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데 신입인데 나이가 좀 있어 걱정이네요

학교 졸업하고 아르바이트하고 수술 하고 다시 공부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하였습니다.

실습 하는데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취업은 왜 안하셨냐는 말인데

사실 안하고 싶어서 안했겠습니까

제 운이 면접까지 밖에 닿지 않았나 봅니다...

이제 실습 끝나고 다시 취업 준비 하는데 신입으로 들어가기 적은 나이가 아니라 불안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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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등록일
2019-02-05 21:50
조회수
328

댓글 11

익명

아동시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40~50대 분들이 사이버로 2급따시고 새로오시는경우도 많습니다 힘내세요!
2019-02-12 20:03

익명

저도 40에.. 재취업헀어요.
시골이라 유리한 것도 있었지만요.
현실적으로 도시는 나이 들어서 가기 어려워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요.. ㅠㅠ
2019-02-12 09:10

익명

저도 40대 후반입니다. 사회복지가 정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실습하면서 정년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물론 일찍시작하면 좋았겠고 사회경험도 많으면 좋겠지만 어쩌겠어요^^자신감을 가지시고 홧팅하시게요
2019-02-11 19:54

익명

ㅎㅎ 40대 중반의 입사4년차입니다.
열심히만 하시면 나이가 많아도 인정을 받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2019-02-08 18:40

익명

저는 40대 초반에 시작한 사람입니다. 우리 기관에 실습오시는 분중에는 50대 후반도 계시고요. 글쓴님에게는 지금이 제일 빠른 시기인것 같아요. 사회복지는 일찍 시작하는게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2019-02-08 12:35

익명

더욱 응원합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저희 기관에도 오셨지만 더욱 분위기 잘 이끌어 주시고 어린 신입선생님들에게도 윗사람으로서 잘 이끌어 주시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2019-02-07 17:09

익명

필드에 있다 보면 주변에 늦게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했다고 입사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에 대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어떠한 마인드로 할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되실거에요 선생님!화이팅!
2019-02-07 11:11

익명

제가 실습했던 기관에서도 30대에 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경제생활 시작하신 분이 있었어요. 물론, 그 분도 다른 일을 하다가 왔지만 다행히도 자신이 왜 사회복지사로 활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셨던 분이라 걱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사회복지사로서 클라이언트를 위해, 기관을 위해, 본인을 위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시고 면접에 임하시면 선생님의 가능성을 관장님들이 높게 볼 것입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19-02-07 09:26

익명

사실 나이가 많은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나이 많은 티를 내는게 가장 문제가 되더라구요.
신입의 마음과 긴장하면서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잊지 않는다면 분명 인정받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있을 겁니다.
2019-02-07 09:11

익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응원합니다^^
2019-02-07 01:01

익명

저도 20대 후반에 신입으로 취업했습니다~열심히 준비하시다보면 일하고 계실날이 올겁니다 파이팅ㅎㅎ
2019-02-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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